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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조문 상식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.
작성자 김갑동
작성일자 2018-05-23
안녕하십니까?
인터넷에 보면 조문에 대한 상식으로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와 있는데 맞는 말인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. 답변 부탁드립니다.
 
* 조문 = 조상 + 문상
- 고인과 인연이 있는 분은 조상, 상주와 친분이 있는 분은 문상.

* 고인의 명복을 빌 때 사용하는 말이 "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" 입니다.
- 돌아가신다는 것은 세상을 마감한다는 뜻이고, 명복이란 말은 저 세상에서 받는 복이란 뜻입니다.

즉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것은 겸손하고, 조심하는 마음으로 다가올 저 세상에서 복을 받으세요.라는 뜻입니다.

그러므로, 육신은 죽었지만, 영혼은 아직 진행형으로 저 세상으로 가야 한다고 믿는 마음에서 끝에 "마침표" 를 찍지 않는다고 합니다.
마침표란 마친다는 뜻이지요.

또, "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" 할 때 띄워 쓰기를 안된다고 하네요.

그리고 원래 명복을 빌어줄 때는 "고인의명복을빕니다" 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합니다.

앞에 "삼가"를 붙일려면, 누구의 명복을 비는지 앞에 고인의 이름을 써야 합니다.
예를들면, 홍길동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

* "부의금 봉투는 접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".
하늘 나라 천국에 갈 때에 노자돈으로 잘 꺼낼 수 있도록.

"축의금 봉투는 접는 것이 예의입니다".
복 나가지 말라고 말입니다.